Service1


본 서비스는 "Humanities" / "literature" / "Cultivate" 3개의 키워드를 통해 정의할 수 있으며, 

Service1을 이끌어가는 Editor와 함께 진행합니다. 


Service1에서는 월스와일 무브먼트만의 기준으로 매달 2권의 책들을 선정합니다. 

우리가 선택하고, 먼저 접한 책들을 소개할 뿐 아니라 간략한 코멘트를 덧붙혀 그 책들의 가치를 전달하고 추천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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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1 Editor.



사람과 함께 있어도 외롭고, 사람과 함께 있지 않아도 나의 세상(漢)은 외로웠다.
외로움을 잊기 위해, 세상을 배우기 위해 책과 여행을 좋아하고 글을 즐겨 쓴다.
여행을 통해 발견할 수 있었던 세상이 타인의 욕심으로 무너지지 않기를 꿈꾼다.
살아가면서 계속 다듬어가며 세상(漢)에 나를 드러내고, 담고자 하는 가치를 녹여내고 싶다.
나의 표현 방식은 전쟁과 같은 포악한 방식이 아닌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기록과 위로할 수 있는, 평화를 세우는 문화의 아름다움이라 믿는다.
많은 수단 중 글이 나의 주(柱)가 되기를 바란다.

 柱

어기고, 순종하지 않았던 날들, 스스로 빛을 내는 해가 되어 높이 솟아나고 싶던 욕망이 나를 집어삼킬 때도 있었다.
세상을 위로하고 싶다는 가치를 처음 마음에 새겼던 날과 같이 어떻게든 버텨내고 싶다.
주변을, 소외된 사람들을 비방하거나 헐뜯지 않고 높이 솟게 하는 기둥이 되겠다.
나에게 글이란 삶을 단어로 묘사하는 행위다.
그렇게 쓰인 글이 읽는 사람들의 마음에 씨앗을 뿌리고 마음을 움직일 것이라 믿으며 써내려간 글과 같은 삶을 살아가고 싶다.
문장에 세상을 담고, 이미 굳어져버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세상(漢)의 기둥(柱)으로 쓰임받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