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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December)
Journal
PLAYLIST, (December)
플레이 리스트, (12월)
한세형 (Wynd / 대표)
1. Stevie Wonder - Part Time Lover
: 예전 개그콘서트의 엔딩곡이기도 했던, 해당 노래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월요일의 스트레스가 왔던 노래
2. Boyz II Men – I'll Make Love To You (3:56)
: 대학교에 복학하여 다시 들어간 흑인음악동아리에서 처음으로 선배들과 함께 불렀던 노래
3. CLUB 33 (KIRIN & SUMIN) - 난 바보야 (Feat. Jason Lee)
: 해질녘에 들으면 너무나 좋은 노래, 동시에 나의 30대 초반을 함께했던 추억의 곡
4. Jazz of Dru Hill - Here With Me
: 내가 1990년대, 2000년대 R&B를 좋아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
5. 나얼 - 같은 시간 속의 너
: 최애 뮤지션의 최애 곡, 그리고 겨울과 잘 어울리는 노래
김소현 (파인킴 / 대표)
1. GEMINI(제미나이) - Slo-mo
:
김태형 (29CM / 맨 패션 MD)
1. Bryant Barnes - Adore You
: 요즘 꽂혀있는 Bryant Barnes의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곡
2. BROCKHAMPTON – SUMMER
: 듣기만해도 짝사랑하는 기분이드는 브록햄튼의 최애곡
3. Tabber - Chi-Ka (feat. DEAN)
: 믿고 듣는 조합. 아침에 일어나 양치하면서 리듬타기 좋은곡
4. BIGBANG - 눈물뿐인 바보
: 웰컴백 빅뱅. 주기적으로 찾아듣는 명곡
5. 빈지노 - Coca Cola Red (feat. oygli)
: 최근 다녀온 코펜하겐 여행 내내 들었던 앨범. 서울에서 번돈은 코펜하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