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주문해서, 택배없는 날...광복절 등의 휴무가 끼어 실제로는 16일날 받았고여자친구에게 전달한 건 3,4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저렇게 고리 부분이 툭 끊어져 버렸습니다.끊어진 고리 안쪽 실밥은 손목에 닿는 부분이고 당연히 저희 과실이 아니고 제품 만듦새의 문제입니다.날이 밝는대로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as나 교환 등을 요청할 예정인데 그 대응 방법에 따라 제 평가도 달라질 것이고 리뷰도 수정하게 될 듯 합니다.가죽 질이나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만기껏 커플로 맞춘 워치줄이 바로 저래 버리니 기분이 상하는 건 어쩔 수 없네요그냥 1만원짜리 막쓰는 줄도 저렇게 며칠만에 끊어져버리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여러가지 문제로 일주일 넘게 기다렸긴 했지만 새제품으로 교환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