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플로러 팩은 약 12L의 컴팩트한 경량 백팩으로 도심과 자연을 어우를 수 있는 균형감 있는 컴팩트 배낭입니다. 약 1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여섯번의 패턴 수정을 거치며 제작한 이 가방은 인체의 특성에 맞게 스트랩의 곡률을 계산 및 수정하고, 편하고 안정감있는 피팅을 위해 노력한 제품입니다. 바디와 일체형으로 제작된 스트랩은 어깨와 가슴 그리고 암홀 부분을 부드럽게 감싸듯이 넘어오며 웨빙 스트랩을 짧게 조절 한 뒤, 등 상단에 바짝 붙여서 착용하시면 활동적이고 움직임이 많은 환경에서도 불편함 없는 사용 경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벼운 백팩인 만큼 일상에서 산책이나, 가벼운 외출 때 사용하셔도 좋고 여행을 가셔서 서브 백으로 활용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전면부에 있는 번지코드와 E-스트링에는 여분의 옷을 스트링 텐션을 통해 고정해둘 수 있습니다. E-스트링 없이 미니멀하게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상단에 히든 처리된 2개의 스트링 버클을 분리한 뒤, 중앙에서 양 쪽의 스트링을 잡아주고 있는 클립을 제거하시고 포켓 내부에서 스트링 매듭을 풀어주시면 제거도 가능하여 탈부착형태로 변주를 줄 수 있습니다. 중앙 포켓에는 산행시 사용하는 가벼운 깔개나 작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고, 히든 처리된 버클쪽에는 별도로 분리된 썬그립 포켓이 추가로 배치되어있습니다. 내부에도 이너 포켓과 등판 쪽 포켓까지 2개의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양 측면에는 부드럽게 늘어나는 고탄성 메쉬 소재와 스트링을 활용한 보틀 포켓이 있고, 야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리플렉티브 프린트와 홀 펀칭을 배치하여 기능과 디자인의 균형을 더했습니다. 가방의 상단에는 여권이나 지갑처럼 주요 소지품을 수납하실 수 있도록 히든 처리된 포켓이 있는데요. 내부로 이어지는 입체 구조를 만들어서 지퍼를 닫고 슬라이더를 가려두면 완벽하게 숨겨진 포켓 형태가 되어 여행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흔들림을 잡아주는 체스트 스트랩은 미니멀한 10mm 웨빙 스펙으로 구현하였고, T자 토글 형태의 파츠를 사용하여 상황에 맞게 위치(사이즈) 조절이 가능합니다. 가볍고 실용적인 다용도 컴팩트 백팩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